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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찾아 온 젤리 친구 베렌 트레프 안녕 독일 곰돌이

독일에서 찾아온 젤리 바!

상해소흘에서 배불리 먹고 배를 땅땅 두드리며 걷다가 만난

귀여운 가게입니다. 노란 색깔이 반에 어머 여긴 뭐야~

하며 들어갔는데 세상에 제가 사랑해 마지 않는

젤리가 한가득 있는거 아니겠어요?!

역시 노란색은 언제나 옳은 길로 저를 

인도하는거 같습니다! 노랑노랑! 화이팅!! ㅋㅋ

 

베렌트렌프

베렌 트렌프

 

베렌트렌프는 젤리바 입니다.

이미 한국에 위니비니 같은 그람으로 달아서 

젤리를 파는 곳이 있어서 아시는분은 아실텐데요.

이곳도 그와 비슷한 젤리가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양한 젤리가 있고 그걸 원하는 만큼 담아서 구매하거나

아니면 미리 소포장된 젤리를 골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 날라온 친구 답게 천연재료를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젤리라고 합니다. 과일과 과즙을 사용했다고 해요!
그리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라서 

이가 약하신 어른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헉헉헉ㅋㅋㅋㅋ

 

베렌 트레프

 

노란 내 님이 오라고 부르니시

저는 달려갑니다 ㅋㅋ

 

베렌 트레프 젤리 소포장

 

이렇게 50g씩 소포장된 젤리

 

베렌 트레프 젤리 50g

 

원하는 만큼 퍼담아서 결제하는 젤리

 

베렌 트레프 젤리

 

벌크형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니였어요 ㅋㅋㅋ 보고 뜨헝?

하긴 했거든요ㅋㅋㅋ 솔직히 퍼담아서 결제하는 젤리가

그 눈으로 보는 즐거움 대비 가격은 그렇게 즐거운

가격이 아니잖아요 ㅋㅋ 그래서 원하는 만큼 

퍼담았다간 내가 이 한입거리에 또 돈을

뜨아아아악 할까봐 ㅋㅋㅋ

 

 

 

소포장 복숭아맛 젤리를 하나만 구입하기로 결정!

사실 이것저것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고 

매장안의 향긋한 냄새에

이것저것 다양하게 구매하고 싶었지만 ㅜㅜ 

꾹꾹 참았답니다!

 

제가 구매했던 복숭아 젤리

베렌 트레프 복숭아

 

복숭아맛 소다 콜라맛

베렌 트레프 젤리

저만 구매한 줄 알았는데 친구도 

구매했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다같이

카페에 가서 꺼내보았습니다. 

 

상해소흘을 함께한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며

바로 독일맛 젤리를 먹어보았습니다 ㅋㅋ

 

역시나 본인들 입맛대로 고른 젤리

각자 자기가 고른게 가장 맛있다고 하는

시식평으로 ㅋㅋㅋ 뭔가가 뛰어나게

맛있었다 하는 정보는 드릴 수 없지만

 

정말로 인위적인 맛이 아니라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단맛과 복숭아 소다 콜라의 맛이

느껴져서 너무 신기했어요 솔직히 가격만 아니면

당장 달려가서 복숭아맛 벌크형 하나 

구매했을거에요 ㅋㅋ 

 

 

제가 방문했던 베레트렌프 매장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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