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삐에스몽테 수원 분위기 좋은 카페 맛있는 베이커리

지난번에도 이곳에서 인생 퀴니아망을 만났다면서

난리 난리 부르스를 추었던 그 곳 맞습니다.

밤이 되니 더욱 아름다워진거 같죠?

이날은 비도 촉촉하게 와서 비가 그친뒤

어둡지만 더욱 맑은 하늘과 대조되는 

삐에스몽테의 환한 조명이 뭔가 다른 세계에 와 

있는거 같이 느껴졌던 날이에요.

 

수원 분위기 좋은 카페

 

밤이 되니 더욱 아름다웠던 삐에스몽테 낮에도 물론

예쁘도 분위기 좋지만 밤에 한번 와보니 이곳은 꼭

밤에 한번 오셔야 할거 같아요.

 

그만큼 밤이 아름다운 곳 이거든요 ㅎㅎ 

 

수원 삐에스몽테

이날은 퀴니아망은 가져가려고 포장하고 

궁금했던 타르트 종류를 먹어보았어요.

 

저 오렌지빵? 저거는 의외로 예상보다 맛있었고

타르트는 살짝 보기보다는 맛이 별로였어요 ㅋㅋ

예쁨이 100점이면 맛은 한 80점 정도? 

친구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금방 해가 지더라고요.

날씨도 많이 쌀쌀을 넘어서 춥더라고요 ㅋㅋㅋ

 

호달달 떨긴 했지만 그래도 예쁜밤과 맛있는 

디져트가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삐에스몽테 위치알려드릴게요!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