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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골 슬링백 캉골 키퍼 VI 슬링백 라지 1253 아이패드 들어가는 슬링백

캉골 슬링백! 여기저기 휘뚜루 마뚜루 들고다닐 

가방이 필요해서 하나 샀습니다! 예?! 

제가 모 쓸데없는거 사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ㅋㅋ

다 필요해서 사는건데 왜 카드값보면 

깜짝깜짝 놀라는거죠? 그렇게 많이 산거 같지도 않은데

휴 다 필요해서 산거니까, 후 갠차나 힘내 다음달의 나 

이번달의 나도 힘을내야 할텐데....

 

캉골 키퍼 슬링백

 

어쨌든!! 택배를 푸는일은 언제나 행복하죠 ㅋㅋ

반짝반짝 새거냄새 ㅋㅋ 너무 좋아요 

저는 이거 말고도 더 작은 사이즈의 캉골 슬링백이 있는데

그 슬링백은 작은 사이즈여서 500미리 생수가 버겁게 들어가서 

물하나 넣고 나면 핸드폰도 구겨 넣어야 해서,

엄마랑 등산 다니고~ 그리고 여기저기 가볍게 

마실나갈때 쓰기좋게 큼지막한 슬링백으로 골라봤어요!

이번 슬링백은

 

물도 OK

12인치 아이패드도 OK 

 

아이패드 받고 로지텍 키보드도 얹어도

물한병 넣을 수 있는 완전 활용도 좋은

슬링백입니다. 수납력이 완전 좋고 착용했을때도 

사이즈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여행갔을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여행갔을때 큰 짐은

숙소에 두고 작은 가방 하나 메고 다니는게

좋은 정~~말 필요해서 하나 둘씩 추가하다 보면

터질 듯한 빵빵하고 못생긴 가방이되는데요.

 

캉골 키퍼 슬링백은 잔뜩 넣었는데도 

겉으로 보았을때는 빵빵한 느낌이 없어서

핏이 예뻐서 좋았어요!

 

 

캉골 슬링백1253

 

새거 느낌이 솔솔나니 너무 좋네요 ㅋㅋ

얼마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7~8만원?
정도 였던거 같아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생각보다 작아 보여서

아이패드 안들어가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정말로 아이패드가 들어갑니다 ㅋㅋ

 

아이패드 들어가는 슬링백

쨘! 저의 착용샷입니다! 

등판에 한자리 제대로 딱 차지하고 있는 캉골 슬링백!
등에 닿는 부분에 쿠션도 어느정도 있어서 

폭신하니 등이 배기지 않고 착용했을때 느낌도 

편하고 좋았어요. 단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등을 가리기 때문에 한여름에는 어쩔 수 없이

등에 땀이 차긴 하지만? 그래도 큰 백팩을 메고 다니는것 보단 

훨씬 시원하고 물건을 꺼낼때도 

정말 간편하고 좋았어요. 백팩을 사용할때 지갑하나 꺼내는 것도 

계산대 앞에 서서 가방 앞으로 돌려 뒤적뒤적

어 잠시만요 죄송합니다. 연발하게 되는데 

슬링백은 한손으로 슥 앞으로 돌려서 지갑

얼른 꺼내서 파워결제!!!! 요즘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캉골 키퍼 슬링백! 고민하고 계시다면 작은거 말고 

큰거 큰거 사세요!! 

(제가 작은거 샀다가 큰거 또 샀거든요!! ㅋㅋ)

 

그리고 캉골 슬링백을 샀으면

당연히? 달아줘야하는 캉골키링 후기도 있답니다!

 

2021.09.08 - [소비요정/소비요정] - 캉골 키링보다 고양이가 더 귀여워! 캉골 버뮤다 키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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