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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드레싱 다이어트 드레싱 무지방 드레싱 내돈내산 이라구요!           폰타나 무지방 드레싱

다이어트 다이어트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드아~~

맨날 입으로 하는 다이어트에 양심이 찔려서 나도 한번!

닭가슴살에 샐러드를 먹겠다며 바로 드레싱을 사러 

뛰어나왔어요. 죽어도, 그냥 먹을 생각은 안하고 드레싱 사러

나오는 저도 참 한결같은 먹보인거 같아요. 

 

그래서! 아무튼 생 채소는 먹을 수 없으니!

곁들일 드레싱을 살건데 다이어트 중에 마요네즈가

듬뿍 들어간 드레싱을 먹을 순 없잖아요? 그래서! 

무지방! 저칼로리 드레싱을 찾아 마트로 떠났습니다. 

 

원래는 오뚜기 논오일 오리엔탈 드레싱을 사러고 했는데,

제가 갔던 마트에는 그 제품이 없길래, 있는거로 일단 집어왔습니다.

 

폰타나 논오일 드레싱

 

폰타나 무지방 드레싱
폰타나 무지방 드레싱

폰타나 무지방 드레싱 오리엔탈

폰타나 무지방 드레싱 파인애플

이렇게 두가지 드레싱이 논오일 무지방 드레싱 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두가지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트렌스지방 = 0g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 칼로리 = 235g(230칼로리)

폰타나 파인애플 드레싱 칼로리 = 230g(140칼로리)

 

일단 칼로리로 보자면 파인애플 드레싱이

오리엔탈 드레싱보다 낮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어요.

저는 신맛에 취약하기 때문에 파인애플 드레싱의 구매를

조금 망설였지만? 맛이나 보자 싶어서 그냥 구매했습니다.

 

폰타나 논오일 드레싱
폰타나 무지방 드레싱

지방도 없고, 국내 최저 칼로리를 자랑한다는데

맛은 국내 최고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맛이 없으면 먹을 수 없으니까요.  ㅜㅜ

 

다이어트 드레싱
폰타나 오리엔탈 드레싱

샐러드를 먹기전 대충 보여드리기 위해 종지에 담아보았어요ㅋㅋ

포스팅하겠다고 사진찍는 노오력! 오리엔탈 드레싱은 

일반적인 오리엔탈 드레싱과 다른점은 없었어요!

맛도 외형도 말이죠! 이 정도 라면 다이어트를 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먹을만 한데?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면 굳이 샐러드를

먹지 않으니... ㅋㅋ 아! 가끔 닭정육으로 닭고기 구이를 해먹는데

데리야키 소스 대신 이 오리엔탈 드레싱을 찍어 먹어도

괜찮을거 같더라고요. 논오일에 칼로리가 낮아

맛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아서 

너무 만족했던 드레싱이에요.

 

폰타다 무지방 드레싱 파인애플 셀러드드레싱

 

폰타나 다이어트 드레싱
폰타다 파인애플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 말고도 무지방 드레싱이 하나 더 있길래

그냥 구매해본 파인애플 샐러드 드레싱입니다.

애초에 이런 스타일의 드레싱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기대없이 그냥 오직 궁금한 마음에 구매했는데요.

역시나 조금 신맛(시큼하진 않음) 이 딱히 제 취향의 맛은

아닌거 같았어요. 상큼한 스타일의 드레싱을 좋아하시는 분들 에게는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이 부분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라

샐러드와 함께 먹기에는 저는 힘들거 같았고요.

토스트를 만들어 먹을때 키위소스 대신 사용하면 

딱일거 같더라고요! ㅋㅋ 버터에 구운 살짝 해비한 토스트에

상큼한 소스로 먹기로 파인애플 드레싱의 포지션을 바꾸기로 결정!!

땅땅! 네 저희집에서는 그렇게 소비될 예정입니다~ ㅋㅋ

 

다이어트 하려고 구매한 드레싱이 그냥 맛있는 식사를 위한

소스가 된 기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오늘도 

맛있는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달려볼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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