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 미니바이트 리치 오트밀 미니바이트 중독성 강한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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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미니바이트 리치 오트밀 미니바이트 중독성 강한 과자

오트밀 미니바이트!

요즘 이 과자 여기저기 은근히

많이 보이는거 같더라고요.

작게 소포장 되어 편의점등 다양한 

곳에서 매달려 있는 모습을 몇번 본거 

같은데, 가격표를 보고 깜짝 놀랬던 과자입니다.

세계과자 전문점에서는 예전부터

쉽게 접할 수 있었던 과자였는데,

이제는 편의점까지 진출한거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공략해 버렸나 봅니다.

 

 오트밀 미니바이트
오트밀 미니바이트

왜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랬냐면!

오트밀 미니 바이트 1kg을 

구매한 모습입니다. 이만큼의 용량에

무려! 배송비 포함 10,000원 정도의 금액에

구매했거든요. 정확히 말하면

 

 

 

친구에게 선물 받았지만, 말입니다. ㅋㅋ

이 자리를 빌어? 친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봅니다. ㅋㅋ 이렇게 1kg에 만원도

안되는 가격을 자랑하는데 

고작 몇개 담아놓고 몇천원씩 받는 소포장

제품을 보고 나서 역시 현명한 소비를

했다는 그런 뿌듯함과, 또 늘어버린

몸무게를 보면서, 현명한 소비인지

그냥 조금 비싸게 적게사고 

적게 먹는게 현명한 건지 살짝

혼란스럽긴 합니다.

 

 

그래도 미니바이트 1kg

 오트밀 미니바이트
오트밀 미니바이트

이렇게 소포장된 작은 작은 과자들이

엄청 많이 들어있는데요. 양이 많은거

같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지 않은거 

같기도 해요. tv보면서 하나씩 까먹다 보면

순식간에 껍대기만 남게 되는 중독성이

강한 맛을 자랑하거든요! 

 

 

 

이 미니바이트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하면

저렇게 하나하나 소포장 되어 있다는거?

간식을 제공하는 사업장에서는 

장점이 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집에서 먹기에는 일일히 하나하나 

까먹어야 하고, 한번 손대기 시작하면

많이.. 먹어서 많이 먹는 만큼 쓰레기도 한가득

나오더라고요, 그냥 큰 봉지에 우르르 

담아주는게 먹기도 편하고, 저 포장을

아낄 수 있을거 같더라고요.

쓸대없는 포장 같이 느껴지더라고요.

 

 

 오트밀 미니바이트
오트밀 미니바이트

곡식? 같은 과자가 화이트 초콜렛 같은

무언가게 야무지게 뭉쳐져 있는거 같은 

외형입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 초콜렛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미니바이트는

내가 화이트 초콜렛을 안좋아 하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 맛있더라고요.

 

이렇게 집에서 하나씩 까먹다 보면 

어느새 내 앞에 한가득 싸여있는 미니바이트

봉지를 한웅큼씩 집어서 쓰레기통에

버릴때 뭔가 아 나가서 얼마나 뛰어야

이게 똔똔이 되는걸까 라고 잠시

생각은 합니다. ㅋㅋ

 

그렇지만! 잠시 생각만 할뿐! 늘

변함없이 꾸준히 잘 먹고 있다는 점!

요즘은 살뺀다고 하도 입으로만

얘기한거 같아서 집에서 운동을 좀 

해볼까 싶어서

 

탭볼이라는 

좀 희안한 운동도구? 를 샀거든요.

매일 30분씩 해보려고 은근 운동이

되는거 같아서 한번 사봤는데

이거로 살빼면 포스팅 해볼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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