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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전동 쪼코야끼 율전동 다코야키 맛집 성균관대 옆 타코야끼 맛집

늦은밤 타코야끼 포스팅을 작성하기

너무 힘드네요. 하지만! 열심히 퍼먹고

다녔던 저의 과업이 아닐까 하네요.

이날도 12시가 넘은시간! 급으로 

타코야끼가 너무 땡기더라고요.

다행이도 집앞에 타코야끼 전문점인

쪼코야끼가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이곳은 거의 새벽 1시 정도 까지 

운영을 해서 늦은밤 달려가기도 

딱 좋은 타코야끼 맛집 입니다.

 

율전동 타코야끼
율전동 타코야키

역시 오늘도 주변 상가는 불이 꺼졌지만

이곳만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늦은밤 입이 심심한 돼지들의 집합..소... ㅋㅋ

사실 12시 넘어서 스스로 

아이구 이 돼지야! 이 식욕을 어찌하나!! 

하면서 초코야끼를 가면 꼭 저와 비슷한

사람들 두세명을 만나더라고요. ㅋㅋ

 

 

 

역시 늦은 밤에 따끈한 타코야끼 

생각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게

분명합니다. 이로써 나만 돼지인 줄

알았는데 같은 돼지 동료들을 만나니

너무 안심이 되고? 또 나만 찌는건 

아니구나 하는 그런 행복한 마음이

마음속에 한켠 자리합니다. ㅋㅋ 

 

 

성균관대 초코야끼 메뉴

 

율전동 쪼코야끼
성균관대 쪼코야끼

저는 오리지널 보다, 치즈맛이 훨씬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주로 치즈맛을

시키는데요. 치즈가루를 솔솔 뿌려주는 것

말고는 다른게 없는데 맛은 두배가 

되는거 같더라고요. 짭짤한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만한 맛이에요.

 

 

성균관대 타코야끼
성균관대 타코야끼

저는 올때마다 늘 타코야끼가 

다 떨어져서 늘 새로 만들때 까지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이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만, 더 따끈하고

맛있는 타코야끼를 먹을 수 있다면

당연히 기다려야죠!. 

 

천천동 타코야끼
천천동 타코야끼

사장님이 열심히 굴리고 있는

노릇하게 익어가는 타코야끼 입니다.

 

율전동 타코야끼
율전동 타코야끼

당연히 포장해서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이곳은 배달도 되니까 배달 어플도

한번 검색해 보시면 나올거에요!

치즈맛으로 8개 3,000원 어치

포장해 왔습니다. 가끔 타코야끼로 식사를

대체할때는 5,000원 어치도 먹어봤는데

5,000원 12개쯤 먹으면 약간 물리는 느낌?

그런데 8개 먹으면

 

 

 

좀 더 먹고싶고

그렇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 ㅋㅋㅋ

아 그리고 저는 속이 덜익은 듯한

타코야끼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이게 익은건가 안익은건가

싶을정도로 속이 반죽? 상태인 그런

타코야끼들 있잖아요. 이곳은 

속도 적당히 익어서 그 뜨거운

반죽같은 느낌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성균관대 타코야끼
성균관대 타코야끼

속에 군대 군대 보이는 흰 가루들이 보이시나요?

그 가루가 바로! 치즈가루입니다. 

진한 데리야키 소스에 가려서 치즈맛이

그렇게 많이 나는건 아닌데,

뿌린것과 뿌리지 않는것은 확실하게

차이가 있더라고요. 초코야끼 가까우신

분들은 드실때 치즈맛으로 한번 꼭

드셔보세요! 저도 무심결에 한번 

먹어보았다가, 그 뒤로 무조건 

치즈맛으로만 먹고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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