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도프 커피 인스턴트 커피 추천 다비도프 파인 아로마

다비도프 커피 인스턴트 커피 추천 다비도프 파인 아로마

인스턴트 커피 하나 추천해 드릴까해요!

요즘 카누등 다양한 인스턴트 아메리카노가 많이 

있잖아요. 아메리카노 전용으로 나온 

인스턴트 커피가 많이 소비되고 있는데요.

저는 이런 아메리카노 전용으로 나온 스틱 커피 말고 

뭐라고 하죠? 이런 벌크형? 이런 제품중에서 

맛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제가 맛있게 느꼈던 커피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다비도프 파인 아로마

 

 

다비도프 파인 아로마

 

 

다비도프 파인 아로마 입니다.

외국제품인거 같더라고요. 이러한,

인스턴트  블랙커피류는 어머니들이 많이 

드시잖아요. 저도 어머니가 드시는거 조금씩

먹어보다가 맛있는걸 찾게 되었는데요.

이런 인스턴트 블랙 커피류는 국산 제품도

이것저것 많이 먹어 보았는데,

국산 제품중에서는 수푸리모?

그게 맛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외국 제품은 베트남 g7 

이과수커피, 그리고 이것저것 많이

먹어보았는데, 지금 이 다비도프로 정착한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ㅎ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이과수커피였어요.

제 취향이라 기억나는건 아니고,

인스턴트 커피임에도 불구하고 이과수 커피는

산미가 굉장히 강하더라고요? 저는 

산미가 강한 커피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딱 이과수 커피가 산미가 강하더라고요.

산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분명 

좋아하실거 같아요.

실제로 어머니들이 많이 좋아하시는 

커피 종류중에 하나이기도 한거 같아요.

 

다비도프 파인 아로마

 

 

다비도프 커피

 

 

이 제품도 첫 시작은 어머니가 선물 받으셔서.

처음 먹게 되었는데, 인스턴트 커피임에도 

고소하고 향이 너무 좋더라고요.

저는 커피를 진하게 먹는걸 좋아하는데요.

이 다비도프 파인 아로마를 진하게 타서. 

먹으면, 진짜 아메리카노와 많이 흡사해서

 

 

 

모카포트로 커피를 내리는게 귀찮은 날이면

그냥 이 커피를 먹곤합니다. 인스턴트는 

진짜 내려먹는 커피를 이길 수 없어! 라고

생각하고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그래도 커피는 먹고 싶지만 귀찮을때

가볍게 먹기 정말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아주 연하게 타서 먹으면

그냥 물을 잘 못드시는 분들도 

은은하게 나는 커피맛 때문에 물드시기. 

좀 수월한거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다비도프 파인 아로마

 

 커피 알갱이의 크기는 이렇게 생겼어요.

커피를 맛있게 먹으려면 아이스 커피를 

먹고 싶어도 뜨거운 물에 커피를 녹여서

얼음을 넣어서 먹는게 가장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그냥 귀찮아서 찬물에 바로 

커피를 타 먹어요. ㅋㅋ 그래도 

덩어리 지지 않고 찬물에도 가볍게 잘 녹더라고요.

 

저희 어머니는 모카포트에 커피를 내려드려도. 

가끔이 이게 더 맛있다고 하실때가 있더라고요.

 

인스턴트 커피 하나 소개드리고 이만

돌아갈게요 ㅎㅎ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