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럼 목도라지정 카카오 선물하기 도라지 스틱

휴럼 목도라지정 카카오 선물하기 도라지 스틱 

날씨가 쌀쌀~해 지니 목이 칼칼하고 

건조해서 그런건지 계속 물만

마시게 되는데, 요즘 목이 불편한건

어떻게 알았는지 이렇게 친구의 

선물이 도착했더라고요! 바로

휴럼 목도라지정! 입니다. 

 

휴럼 목도라지정

 

휴럼 목도라지정

요즘은 이렇게 카카오 선물하기로 

선물을 간편하게 보낼 수 있더라고요.

친구의 주소를 몰라도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능은 선물을 받은 당사자가 수령받을

주소를 직접 작성할 수 있어서,

주소를 물어보거나 하는 그런 번거로움이

없기 때문에 카카오톡으로 선물을 더

자주 하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그런 장점이 있어서 그런지 의외로 다양한

제품을 카카오톡에서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저렴한 금액대의 상품 부터 

고가의 상품까지! 그 구성이 엄청

다양한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카카오오 선물하기 뿐만 아니라

네이버 선물하기등 다양한 선물하기가

생긴거 같더라고요. 

 

 

휴럼 목도라지정

제가 선물 받은 휴럼 목도라지정! 

도라지 농충액과 기타 몸에좋은 다른 

성분들이 함유되어있는 스틱 입니다.

이런 스틱종류를 홍삼만 먹어 보았는데,

도라지 스틱이라니! 너무 귀엽지 않나요?

 

 

 

맛은 쓴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저는 홍삼 스틱 딱 한번 먹어보고

그 뒤로 홍삼스틱에 절대로 

손을 대지 않는대요. 맛없는걸 잘

먹지 않는 사람으로! 홍삼스틱은

너무 쓴맛이 강해서 저는 먹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요즘 보니까 어린친구들도 

홍삼스틱 꿀꺽꿀꺽 잘 먹던데 좀 부끄럽네요.

 

목도라지정은 쓴맛이 강하지 않고

은근한 닷맛이 살짝 도는 맛이에요.

도라지의 맛이 강하고 단맛은 그렇게

강한게 아니라서

맛있다고 말할 순 없지만ㅎㅎ

홍삼스틱만큼 못먹겠다!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맛으로 먹는 제품은 아니잖아요! ㅎㅎ

단지 제가 초딩입맛일 뿐 입니다. 

 

 

휴럼 목도라지정

휴럼 목도라지정을

컵에 한번 담아보겠습니다.

블로그를 안했다면 이런 스틱을 컵에

따라보는 짓은 절대로 하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ㅋㅋ 그래도 저는 요즘 

1일 1포스팅에 허덕이는 

블로거로, 열심히 한번 해볼게요. ㅋㅋ

 

 

휴럼 목도라지정

스틱은 1개당 15g 입니다.

스틱은 15g 정도가 일반적인 용량이에요.

컵에 따라보니 더욱 적게 느껴지는데요.

 

스틱으로 만져보았을때는

생각보다 양이 좀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반전이네요, 컵을 준비한게 살짝

민망할 정도입니다. 이거 말고 소주잔을

준비 했어야 했나봐요 ㅎㅎ 

 

휴럼 목 도라지정은 거의 검은

빛의 끈쩍한 청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스틱채로 짜 먹어도 좋지만,

휴럼 목도라지청은 따뜻한물에 타서 

따뜻한 차 처럼 먹어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겨울에 목이 건조해서 아플 때 

따뜻한 차로 목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듯이 천천히 먹는게 

너무 좋을거 같더라고요.

 

한약같이 쓴거를 잘 못먹는

저한테는,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부모님이 드셨던 홍삼스틱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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