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북칩 초코 츄러스 파는 곳 ! 꼬북칩 초코 츄러스 후기

꼬북칩 초코 츄러스 파는 곳 ! 꼬북칩 초코 츄러스 후기

요즘에 꼬북칩 초코 츄러스가 엄청 핫하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제2의 허니버터 칩 사태라고 

불릴 정도라고 하는데요. 

솔직히 그정도는 아닌 듯.. ㅋㅋ 합니다만

그렇다고 하니 뭐 그런 줄 알겠습니다.

 

인스타 등 실제로 친구들이 꼬북칩 초코츄러스를

찾아 헤매는 친구들이 실제로 보고 나서 

저도 한번 먹어봐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지난주에 편의점에 가득가득 쌓여있는걸 분명히 봤거든요?

실제로 친구랑 꼬북칩 새로운 거 나왔나 봐~~

이런 얘기를 분명히 나누었거든요!

 

꼬북칩 초코 츄러스 자리였던 것..

그래서 당연히 있을 줄 알고 찾아간 편의점에서는

띠용 저렇게 꼬북칩 초코 츄러스 자리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진열대의 자리가 텅텅 비어있더라고요.

진짜 인기가 있구나! 체감했습니다. ㅋㅋ

 

 

 

그렇다고 이렇게 포기하기에는 나만 못 먹은 것 같은

그런 느낌에 너무 억울하잖아!!!

바로 다른 할인마트로 달려갑니다. ㅋㅋ

편의점은 요즘 아이들이 많아서 품절일 거 같고 

어머니들이 장보러 자주 가는 그런 큰 마트로 

달려갔어요. 남아있기를 바라면서!!

 

꼬북칩 쵸코 츄러스

역시 ㅋㅋ 예상 적중했습니다. 

어머님들이 식자재 쇼핑을 많이 하시는 큰 슈퍼마켓을

가보았는데. 역시나 마트 내 평균 연령 대략 60대로 보이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에 가득가득 남아있는 

꼬북칩 초코 츄러스! 싹쓸이할까 하다가

그냥 가볍게 한 개만 사 가지고 왔어요.

많이 사봤자 분명 내가 다 먹고 굴러다니는

결과를 초래할게 뻔해요 ㅜㅜ ㅋㅋ

 

꼬북칩 초코 츄러스 솔직 후기

 

꼬북칩 초코 츄러스

전에도 콘스프맛 꼬북칩에 한때 중독돼서 

하루에 꼬북칩 한 봉지씩 먹었던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요.

꼬북칩은 바삭한 듯 부드러운 그 식감이 정말

맛있잖아요. 이 초코츄러스 맛도 똑같았어요.

바삭 부드러운 식감에 겉에 묻혀진 초코 코팅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더라고요.

 

 

 

싸구려 초코 코팅은 입안에서 초코가 녹지 않고 

계속 맴돌잖아요? 맛도 없고 그런데 꼬북칩 초코 츄러스는

입에서 너무 사르르 녹아버려서 아쉬울 정도였어요.

 

꼬북칩 초코 츄러스

초코 코팅만 퍼먹고 싶을 정도로 초코가 맛있었어요.!

한 봉지만 사 가지고 온 한 시간 전의 제가 너무 원망스럽군요.

꼬북칩 초코 츄러스를 판매하는 곳은

편의점과 마트 할인매장 등 판매하는 곳은 매우

다양한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발품을

파신다면 쉽게 구하실 수 있는 거 같아요.

옛날 허니버터 칩만큼의 대란은 아닌 거 같습니다. ㅎㅎ

 

저녁에 다시 나가서 몇 봉지 더 사 올까 생각 중이에요.

저녁에 가면 품절일 거 같기도 한데.. 이를 어쩜 좋으려나..

오늘은 현명하지 못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