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노니 2종류 리뷰 닥터베스트 노니 나우 노니 복용량

아이허브 노니 2종류 리뷰 닥터베스트 노니 나우 노니 복용량

 

 

이슈가 많았던 노니입니다.

우리나라 포함 동남아에서 생산된

분말 노니 제품의 일부에 쇳가루가 들어가서 

한창 전량 폐기 등 이슈가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노니 

섭취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저 역시도 그렇고요. 그래서 저는

이슈 지역이 아닌, 미국 직구로 결정하고

아이허브에서 판매하고 있는

노니 2종류를 구매해봤습니다.

 

두 제품 다 아이허브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꽤나 익숙한 브랜드일 텐데요.

1) 닥터 베스트 사의 노니

2) 나우사의 노니 

 

이 두 종류를 같이 리뷰할 거예요.

 

선택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아이허브에서 구매한 노니 2종류.

 

 

아이허브 노니 

 

 

 

 

노니 2종류의 가격을 먼저 말씀드릴게요.(글 작성일 기준)

 

 

1) 닥터 베스트 노니 120 캡슐 16.81 달러

한화 약 20,000

함유량 1 캡슐 650mg

1 캡슐 기준 약 170원  

 

2) 나우 노니 (함유량 450mg) 90 캡슐 8.81달러

한화 약 10,500

함유량 1 캡슐 450mg

1캡슐 기준 120원 

 

이렇게 보시면 두 제품의

하루 복용량의 차이가 크다고 점이 

눈에 보이실 거예요.

 

닥터 베스트의 복용량을 지키게 되면

하루 총 1300mg를 섭취하게 되고

나우사의 노니는 하루 450mg

 

850mg의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하단에 두 회사의 복용량의 차이의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닥터 베스트 노니

아이허브 노니

 

 

 

1) 닥터 베스트 노니 120 캡슐 16.81 달러

한화 약 20,000

함유량 1 캡슐 650mg

1 캡슐 기준 약 170원  

 

닥터 베스트의 노니는 100퍼센트 노니 열매 

분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이허브 닥터 베스트 노니

 

 

 

 

닥터 베스트 노니의 복용법 입니다.

650mg의 캡슐을 하루 1번 2정

섭취라고 적혀있습니다. 

캡슐의 크기는 100짜리 동전의 직경과

비슷한 크기로 성인이 먹기에는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입니다.

 

닥터 베스트의 노니 섭취 방법은

650mg 하루 2 캡슐 총 1300mg를

섭취하게 됩니다.

 

*하단에 두 회사의 복용량의 차이의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나우 노니

아이허브 나우 노니 

 

 

2) 나우 노니 (함유량 450mg) 90 캡슐 8.81달러

한화 약 10,500

함유량 1 캡슐 450mg

1 캡슐 기준 120원 

 

나우의 노니는 1일 1 캡슐

450mg를 섭취하게 됩니다.

 

나우의 노니는 동결건조 노니로 

100 퍼센트 노니 가루만 들어있습니다.

 

*하단에 두 회사의 복용량의 차이의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아이허브 나우 노니

 

 

캡슐의 크기는

100짜리 동전의 직경보다 살짝 작습니다.

성인이 섭취 시 크게 무리가 없었습니다.

 

 

노니는 

혈액 속의 염증을 감소시키고

변비, 항염, 고혈압, 당뇨, 통풍등

다양한 질병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다만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체질상 몸이 찬 사람이라면 

노니가 몸에 맞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에 나열한 질환을

가지고 있지만, 신장이 안 좋은 사람에게는

신장기능을 오히려 저하시킬 수 있으니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복용을

중단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두 회사의 하루 복용량이 크게 차이 나는 이유

 

노니는 아직 정확한 하루 권장량이

정해지지 않은 식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와 같이 제품을 출시하는 회사마다

기준이 크게 차이가 나게 됩니다.

 

노니는 복용하고 약 12주 정도 지나면

효과가 나타난다는 한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과하게 복용하지 않는다는 기준을 잡고 

하루 한 캡슐로 시작해서 12주 지나서 

경과를 확인하면서 복용량을 서서히 

늘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