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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여행기 4탄 코끼리 바지 맞춰 입기 웰리가마 여행
스리랑카 여행기 4탄 코끼리 바지 맞춰 입기 웰리가마 여행 오늘도 이른 오전에 일어나서 서핑을 갔어요. 4스리랑카는 아무래도 더운 나라다 보니 점심시간 때쯤 태양이 강렬하게 비치는 11시 30분 이후부터는 아무래도 서핑을 하기 너무 뜨겁기 때문에 11시쯤에는 나와서 정리하고 점심을 먹으러 가요. 핸드폰이라던지 분실물이 걱정이 돼서 서핑하러 갈 때는 핸드폰은 가져가지 않아서, 서핑하는 사진을 남기지 못한 게 아쉽지만, 그래도 이런 게 서핑 캠프가 아니라 자유여행의 재미 아닌가 싶어요. 오늘도 로컬 식당에 가서 저희가 좋아하는 메뉴를 시켜봤어요 스리랑카에서 자주 먹은 단골 메뉴 볶음밥과 데빌 치킨입니다. 볶음밥과 데빌 치킨 딱 치밥을 위한 메뉴죠. 정말 어떤 식당에 가도 이 두 메뉴는 무조건 있어요. 스리랑..
2020. 8. 16.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