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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골 슬링백 캉골 키퍼 VI 슬링백 라지 1253 아이패드 들어가는 슬링백
캉골 슬링백 캉골 키퍼 VI 슬링백 라지 1253 아이패드 들어가는 슬링백 캉골 슬링백! 여기저기 휘뚜루 마뚜루 들고다닐 가방이 필요해서 하나 샀습니다! 예?! 제가 모 쓸데없는거 사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ㅋㅋ 다 필요해서 사는건데 왜 카드값보면 깜짝깜짝 놀라는거죠? 그렇게 많이 산거 같지도 않은데 휴 다 필요해서 산거니까, 후 갠차나 힘내 다음달의 나 이번달의 나도 힘을내야 할텐데.... 어쨌든!! 택배를 푸는일은 언제나 행복하죠 ㅋㅋ 반짝반짝 새거냄새 ㅋㅋ 너무 좋아요 저는 이거 말고도 더 작은 사이즈의 캉골 슬링백이 있는데 그 슬링백은 작은 사이즈여서 500미리 생수가 버겁게 들어가서 물하나 넣고 나면 핸드폰도 구겨 넣어야 해서, 엄마랑 등산 다니고~ 그리고 여기저기 가볍게 마실나갈때 쓰기좋게 큼지..
2021. 9. 9.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