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취에 효과적인 독일 아조나 치약 AJONA 치약

요즘 마스크가 필수가 된지 꽤 오랜 시간이 흐른거 같아요.

옛날에 황사 혹은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닐때도 저는 마스크를 잘 안쓰고 다녔거든요.

답답함을 너무 심하게 느껴서 뿌연 세상속에서도

그냥 마스크 없이 다녔는데, 지금은 마크스가 

생명과, 연결되어버린 요즘! 마스크를 안쓸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쓰면, 느끼지는 입냄새

내 입냄새가 이렇게 지독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ㅜ 막아놓고 

나만 맡고 있으니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는건

아니다만 내 스스로가 너무 고달프더라고요.

 

입으로 숨쉬면 냄새를 안맡을 수 있지만

입으로 하는 개구호흡이, 얼굴형의 변화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개구호흡이 좋지 않은 이유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잖아요. 마스크 속에서 

코로 숨을 쉬어야 하니! 어디 치약 괜찮은거 없나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독일 아조나 치약
아조나 치약

양치후에 시간이 지나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양치의 도움을 조금이나마 받고자

구취에 효과적인 치약이 혹시 있을까 싶어서 찾아본

99%의 항균 효과를 지닌다는 아조나 치약 입니다.

 

 

 

 

독일에서는 국민치약으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는 한때? 죽염치약이 어딜가나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집집마다

많이 다양한거 같더라고요. 대표적인

국민치약이라고 할거 까지는 없는데, 독일의

국민치약이라고 하니까 뭔가 믿음이 가네요.

 

 

독일 아조나 치약
독일 치약

아조나 치약은 농축 치약으로 매우 적은양만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면, 엄청난 거품때문에 오히려, 양치의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주 소량의 치약을 조금만 칫솔에 뭍혀서 

사용하면 99%의 항균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25ml의 적은 양 이여서 뭔가 샘플인가? 싶은

느낌도 있지만 이게 정품이 맞습니다!

아주 소량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치약과

비슷하게 사용하는거 같더라고요. 

사이즈가 작다 보니까 여기저기 들고 다니기도 편해서

휴대하기도 편하더라고요. 작은 사이즈의 

치약은 그만큼 빨리 사용하는데, 아조나 치약은

사이즈는 작은데 사용기간이 길어서, 

재구매를 해야하는 주기가 길어서 한번 사두면

생각없이 길게 들고다닐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독일 아조나 치약
독일 아조나 치약

이것보다 더 조금 사용하셔야해요! 

조금만 사용해도 거품도 풍성하고 개운한 느낌이

저는 좋더라고요. 그 특유의 개운함과

그리고, 치석에도 효과를 나타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일년에 한번 치과에서 치석제거를 

위한 스케일링은 필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니, 조금 안심이 되는거 같아요.

치석이 많이 쌓일 수록 스케일링 할때 고통도 크잖아요.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저는 늘 봄에 스케일링을 하기 때문에 

이제 슬슬 스케일링의 계절이 다가워 오는거 같네요!

 

마스크 오래 쓰고다니기 힘들지만 그래도!

꼭 마스크 쓰고 건강챙깁시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